[멋쟁이 사자처럼 11기] 아이디어톤 회의 - 1차

1. 전달할 사항

해커톤과 아이디어톤의 차이점은 개발의 유무에 있습니다.

아이디어톤 역시 

디자인 

실현 가능성 

둘 다 있어야합니다.  오직 "개발을 하냐 안 하냐"만 다릅니다.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어떤 기술, 어떤 프레임워크, 어떤 비즈니스 모델, 타임, 스케줄링을 싹 다 

플래닝해야합니다. 

기획수업에서 만들어보아라 했던 것들을 응용해서 써도 되고 나만의 방법으로 기획해도 된다. 

 

플로우

1. 역할분배

2. 구체화

3. 개발

4. 발표

 

기획 

브레인 스토밍을 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합니다. (마인드맵 방식으로 서비스에 대한 구체화를 한다. )

- 모든 기획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입니다. 심사할 때 "왜?"가 50%를 먹고 들어간다.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가능성을 봐야한다.

- 실현이 가능한가?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해? 그래, 구현 가능해. 근데 그걸 적용할 수 있는가?(사회적 문제, 비용 고려 필요)

사람들이 이걸 살까? 소비자들에게 이게 매력이 있어?

 

비즈니스 모델

-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발표를 합니다. 

-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을 잘 하면 됨 설득력만 좋으면 됨 아무리 아이디어가 구려도 말을 잘하면 상 타기 가능

 

최종 선정된 한 팀은 발표를 봐줄 것임

- 뭘했고 이게 얼마나 왜, 얼마나 좋은지를 발표 다른건 중요하지 않음 다 똑같이 고생했기 때문이다.

 

1차 예선

- 이미 아이디어가 있는 것인지 꼭 체크해야함, 

2차 예선

가톨릭, 성공회대 인하대 , 인천대 내전해서 또 한 팀

본선에서 15개 팀이 또 겨룸. 

 

우승하면 벤처 세팅이 들어가고, 상금 300만원 타기 가능하다.

 

라이언 스튜디오